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밀리아 에어하트 (문단 편집) == 기타 == 남아있는 에어하트의 사진들을 보면 입을 벌리고 있는 사진이 거의 없는데, [[부정교합|'''치아상태가 너무 나빠서''']] 사진을 좋게 찍으려면 어쩔 수 없이 입을 닫고 사진을 찍어야 했다고 한다.[* 남아있는 그녀의 연설 영상을 통해 치아를 노출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데, 위쪽 앞니 두개 사이가 눈에 띄게 벌어져 있다. [[https://youtu.be/407rgKFXHi8?t=394|#]]] 비슷한 사람으로 식민지 시대 [[한국]]의 여성 비행사이자 영화 《[[청연]]》의 실제 주인공인 [[박경원]]이 있지만 그녀는 [[친일파]] 경력이 있어 평가절하 및 까임을 받고(박경원이나 [[권기옥]] 둘 다 [[청연]] 문서 참고) 되려 박경원과 달리 친일과 거리가 멀면서 박경원과는 정반대로 항일에 나선 여조종사 권기옥이 재평가되고 있다. 박경원과 달리 에어하트는 깔끔한 이미지인데다가 여성 인권 상향에도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차이가 있다. 에어하트가 생전 매던 스카프는 여성 파일럿의 상징이 되었다. [[NASA]] 최초의 여성 [[우주왕복선]] 조종사인 [[아일린 콜린스]]는 첫 미션인 STS-63(디스커버리)에서 에어하트의 하얀 스카프를 가져갔다. 생전 에어하트 본인이 직접 쓴 자서전으로 『The fun of it』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호밀밭 출판사에서 2021년 6월 최초 완역본이 나왔다. 번역본 제목은 『펀 오브 잇 : 즐거움을 향해 날아오르다』. 에어하트의 관점에서 비행과 자신의 인생에 대한 서술이 담겨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